<왼쪽부터 : 정유석 원장, 김슬옹>
kbs2 탑밴드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우승팀 '톡식'이 더라인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보컬이자 기타를 맞고있는 '김정우'와 드러머 '김슬옹'은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팬덤을 만들어냈다.
더라인에서 첫인사를 나누던 때가 기억나는데
"이렇게 가수분들을 가까이에서 뵙게되어 반갑고 신기하네요^^"라고 하자
톡식은 "저희 가수아니에요. 그냥 홍대에서 즐겁게 노래하던 밴드에요"라며
겸손한 대답을 하였다.
톡식만의 색깔을 담은 더 좋은 음악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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